한미연합훈련 중 포천 민가에 포탄 추락_인명 피해

 

 

 

  2025년 3월 6일, 포천 (Pocheon)에서 한국과 미군의 한미 정례 연습 훈련을 진행하던 중 KF-16 전투기에서 폭탄 오발로 민가에 떨어지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. 이로 인해 15명이 중경상을 입는 큰 사고가 발생되었습니다.

 

▶ 원인은 조종사가 포격 좌표 입력 실수로 들어났습니다.

 

▶ 민간인과 군인을 포함한 15명이 부상당했으며, 2명 이상이 심각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.

 

▶ 가정과 성당을 포함한 여러 건물들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.

 

[ 정부와 군의 대응 조치 ]

 

▶ 실탄 사격 훈련 중단_군은 사건 원인이 철저히 조사되고 예방 조치가 시행될 때까지 전국의 모든 실탄 사격 훈련을 중단

▶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

▶ 즉각적인 피해자 치료 지원 및 이동면 노곡리 일대에 대한 전면적인 피해 보상

▶ 포천 백영현 시장은 군 훈련을 중단하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

 

내용과 상관없는 이미지 입니다.